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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산부의 필수품! 튼살크림 - 파인빌리지와 함께 하다-

작성자 김자****(ip:)

작성일 2009-08-31

조회 1053

평점 5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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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
 

매일밤, 우리 신랑이 해야할일!

임신한 아내를 위해 튼살관리를 해주는 일이죠~

 

신랑 다리에 먼저 크림을 짜서.따뜻하게 한 다음

저의 배에 발라서 마사지 해주는 신랑이랍니다.

 

신랑님의 사랑이 느껴진답니다.^^*

[사용 소감]

1.소나무 추출물 때문에. 크림을 바르면 솔 향이 은은하게 난답니다.

 산림욕 하는 느낌이라고 할까요? 인공의 향이 아닌 자연의 향을 느낄수 있어 좋습니다.

2. 촉촉합니다. 눈으로 보면 아시겠죠?

3. 젤 타입이라, 바를때 뻑뻑하지 않아 쉽고 부드럽게 잘 펴 발라집니다.

4. 뻑뻑하지 않고, 부드러운 젤 타입이라, 배 마사지에도 효과가 있어요

  뭉친 배에 튼살젤을 바르면서 마사지 하니까, 배 뭉침도 해소되고 좋더라구요.

5. 적은 양으로 사용이 가능하답니다. 

  다른 튼살크림은 저 정도 양이 필요한데, 파인빌리지는 많이 남더라구요.

   배, 허벅지, 엉덩이 부위를 다 바르고도 남아서, 다시 배에 더 많이 발랐답니다.

6. 마사지 해준 신랑의 손을 만져보니 조금은 끈적거림이 느껴지네요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- 요즘 배가 더 커지려고 하는데, 배가 자꾸 가렵답니다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파인 빌리지 튼살크림을 바르면 간지러운 배가 진정되더군요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- 하루에 두번, 아침/저녁으로 발라서.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남은 임신기간동안 트는 살 없이, 고운 피부를 유지 할 수 있을거 같아요

 

파인빌리지 튼살젤만 있다면 임신중 생길 수 있는 튼살걱정 끝!!

첨부파일 dsc00258_azzu1978.jpg , dsc00262_azzu1978.jpg , dsc00267_azzu1978.jp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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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목록

  • 작성자 이복희

    작성일 2009-08-31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이제 막 트려고 빨간 부위와 간지러운 부위에는 회수를 늘려 바르시면 좀 더 확실한 효과를 보실수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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